오늘은 비누거품에 물감을 섞어서 색 비누거품을 만들어보았어요
종이컵에 물을 조금씩넣고 아이가 원하는 물감을 짜 넣습니다.
그리고 주방세제를 조금씩 넣어줘요
빨대로 섞은 다음 불어주면 보글보글 색 비누거품이 생깁니다.
그 비누거품을 도화지에 찍어보았어요
먼저 재료를 준비하고
유진이는 미술놀이 하자면 재밌어서 어쩔줄 모릅니다.
영어놀이, 미술놀이, 수학놀이중 뭐가 젤 좋냐고 물으면 바로 미술놀이라고 대답해요
아마도 학습이 아닌 정말 놀이라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색 비눗물을 빨대를 이용해 불어주면 거품이 멋지게 일어납니다..
일어난 거품위에 도화지를 대고 찍어봐도 되고

종이컵 아래에 도화지를 놓고 거품을 불어주면 넘쳐난 거품들이 자연스레 도화지에 찍히지요.
물감을 좀 많이 넣어줘야 합니다.
농도가 진해야 색이 더 잘 나오기 때문이지요

한참을 불어보고 놀더니 조금 힘든가 봅니다.
그 다음엔 비누거품으로 장난을 치기 시작합니다.
모두 한곳에 보아 흙색을 만들더니 손을넣고 비비고
그걸 또 불어서 엄청나게 큰 비누거품 덩어리를 만들고
그걸 또 손으로 비비고
나중엔 도무지 통제가 되지 않네요
세제가 섞여있어서 그런지 손을 씻을때나 뒷정리를 할때 아주 잘 닦였어요
완성작
아무래도 물을 많이 섞으니 색은 연하네요
비누거품 모양이 그대로 찍히니 색다른 맛이 있고
아이도 신기해 합니다.
무척 재밌어하는 미술놀이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