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채연이와 친구들(너희들 맘대로 그려봐)

글쓴이 백씨공주들

등록일 2003-11-07 00:33

조회수 6,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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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술놀이와 관련된 책이예요...
서로 자기 색을 뽑내다가 그림이 망치게 되자, 아무 쓸모 없다고 생각한 검정색 크레파스가 멋있는 불꽃을 만든다는 애기..
사실 물감에 정신이 없어서 못 읽어줌...이 책의 교훈은 살아 가는데 있어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흔히 접하는 미술 도구 중 크레파스애기라 흥미를 많이 느낌..



정말 멋있죠,,,집에서도 쉽게 할 수있어요.



윤재의 작품...붓으로 표현 했어요...



원래는 나무를 그린후..손도장으로 찍어서 나뭇잎을 표현 하는게 계획이엿는데 우리 아이들의 잠재 되어있는 행위 예술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엔 바닥에 종이를 깔고 손도장과 발도장을 찍어요.



다음엔 길을 그려주자...헤럴드는 마술 크레용이 있고 우리는 마술 붓이 있고...집으로 가는 길을 그려요..



윤재가 그린 길위를 걸어보자...



윤재야 뭐하니?



지원이는 무슨 길일까?



세원이는 트럭이 가는 길을 그려줘요...



채연이는 스키장을 왔다고 하면서 씽씽 재미있에 놀아요..


오늘 수업은 저희 둘때 채민이(16개월) 가 중간에 깨는 바람에 애들에게 뭘 그렸는지에 대헤 못 물어 보았네요...
날씨가 따뜻해서 시도한 "너희들 맘대로 그려봐" 는 굳은 맘을 가지고 하지 않는 이상 힘듭니다..
애들은 평상시 만지고 싶었던 물감을 실컷 만지게 되어서 좋았고 엄마들은 뒷 수습 하느라 물 원 없이 쓰고~~~
휴~~~~~지금에 와 애기지만 넘 힘드네요..
저희집 후유증도 많습니다.
여기저기 물감...채연이 물감 화끈하게 쓰려는 눈빛..
오늘은 색을 손으로 섞어서 다른 혼합색을 직접 만들었어요..
그리고 순수 창작 작품도....
내년에는 우리가 의도 하려는 대로 되겠죠?
***손도장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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