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3살입니다.28개월인데 말도하고 행동발달도 빠르다고 하고
저도 느끼지요.이사온지 몇달 되지 않고 친구도 없는것이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는걸 느꼈습니다.그래서 어린이집에 보내는데요.
아침에 아이를 보낼때 아이가 울며 매달립니다.귀가 할때는 보고싶었다고
하며 약간 울먹이고 집에 들어오면 잘놀고 짜증도 없어졌어요.선생님들도
아이가 아침에는 울지만 잘 놀고 잘먹는다고 친구와도 사이가 좋다고 하던데
아침에 아이가 울며 매달리는걸 보면 믿을수 없습니다.너무 어린가요?아니면
조금 큰 아이들도 처음엔 이런가요? 선생님 싫어 친구들 싫어하며 말합니다
선생님을 벌써 아이를 파악하고 친구를 좋아해 잘 논다고 하긴 하지만..
차리리 강아지를 사주고 집에 놓을까?머리가 복잡합니다.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닌지?처음으로 들어와 인사도 안하고 저 처음인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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