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스티커로 간단히 어항 꾸미기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 활동은 5세가 아니라 작년 12월에 했으니 4세에 한 활동이네요
스티커 붙이기는 어느 아이들이든 즐겨 하는 활동이죠
제가 큰 아이들 미술수업을 하는데 재료를 잔뜩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요 스티커를 넣어주셨어요
그래서 늦둥이 꼬맹이랑 간단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너무 어린아이들에겐 크레파스 사용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해요
손의 힘은 적은데 크레파스는 어린아이들이 쓰기엔 좀 뻑뻑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즐겨쓰는 재료가 크레**의 수성 마카펜이예요
물에 아주 잘 씻겨서 얼룩염려도 없고 쓱쓱 잘 그려지거든요
요것으로 어항을 간단히 하나 그려주고 맘대로 붙여보라고 했습니다.
꽃게를 그려달래서 하나 그려주구요

꼬맹이가 고래를 그리겠다네요
가만히 두고 보니 제법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좀 작긴 하지만^^

이번엔 문어를 그리겠답니다.
다리 여덟개란 사실을 알고 열심히 그리네요
어찌나 귀여운지
둘째는 뭘해도 이쁘고 기특한것 같아요
미안해 큰따님~ㅠㅠ
스티커가 남아돈다면 간단한 틀만 그려줘도 아이들이 즐겁게 붙이고 엄마와 얘기할 수 있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