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세계테마동화 누리북
줄의 멋진 오리는 네덜란드편으로 언어지능이랍니다.
효과적인 언어 능력을 줄러 주는 이야기에요.
리듬감 있는 어휘와 문장들이 아이들의 언어 표현력과 감수성을 발달시켜요.
누리북은 책들이 사이즈가 다양해서 책보는 재미가 더 있는거 같아요.


엄마가 줄에게 스웨터를 사 주셨어요.
"새 스웨터 입고 학교에 가야지."

줄은 스웨터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목욕을 하면서도 스웨터를 보고 또 보았지요.

그런데 스웨터에 있던 오리가 사라졌어요!
ㅋ
책을 보던 저희 둘째 꼬맹이도 깜짝 놀랐어요.
"오리야, 오리야! 어디있니?"
지난번에는 토끼책을 읽고는 토끼야! 토끼야!를 외치더니
이번엔 오리를 배워서 오리야! 오리야!를 배웠어요~

오리는 물고기를 좋아하지!

줄은 오리를 찾으러 다녔답니다.

줄은 너무나 슬펐어요!
조금 있으면 학교에 가야 하는데
오리가 없는 스웨터를 입고 갈 수는 없잖아요.

줄이 기운이 쭉 빠져 돌아서는데. . .
어리, 이게 웬일이에요.
스웨터의 앞뒤가 바뀌었지 뭐예요!
ㅋ
너무 황당하면서도 재미있어서
빵 터지는 이야기죠^_^
저는 너무 기가막히게 웃겼는데
울집 꼬맹이는 오리 찾았다고 난리난리네요. ㅋ
역시 아이들은 순수한거 같아요!
오늘도 오리 덕분에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이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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