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할때 수시로 제딸과 하는 음악놀이예요...
1. 그냥 리듬을 손뼉으로 "딴따따 딴딴" 하고 따라하기놀이를 하죠...
우선 딴은 1박자 따는반박자. 따안은 2박자 따아안은 3박자, 따아아안은 4박자를 알면 여러가지 박자로
리듬을 쳐주면 아이가 똑같이 따라하는 거예요..."딴따따 딴따따 딴딴 따따따따 " 나중엔 이렇게 빠른거로
해주다 혀가 꼬여 웃음이 터지기도 하구요~ 암튼 무지 재밌어 합니다...
2. 리듬악기 가져다가 둘이서 입으론 동요를 노래하며 여러개악기맡아서 탬버린은 북처럼 놓고 치고
한손은 트라이앵글, 한손은 캐스트네츠 그런식으로 서로 여러개악기맡아서 박자마다 치는겁니다...
신날땐 탬버린 길게 흔들어도 주고~ 그렇게 동요부르면 연주하고 놀아요~
3. 울딸은 피아노를 좋아해서 제가 동요부르면 자기가 엉터리로 연주자 흉내내면 반주해줍니다..
그럼 저는 또 신나서 노래하구요~ ㅎㅎ
4. 제가 동요를 피아노로 쳐주고 아이는 노래하며 춤추고~~
5. 밥먹다 아빠물컵, 엄마물컵, 자기물컵 젓가락으로 쳐보더니 재밌어서 노래하면서 젓가락으로 칩니다.
그래서 유리잔에 높이다르게 물넣어주고 두드리며 노래하기~ 옆에서 저는 리듬악기가져다 흥돋궈주구요~
6. 방바닥에 달력 종이에 도레미파솔라시도 한개씩써놓고 동그랗게 오려서 테잎으로 대충붙여놓고,
나비야, 학교종이 같은 노래 계명으로부르며 발로 계명밟기 놀이도 합니다...
엄마랑 함께 하면 더 좋은 생활속에서 쉽게 언제든 할수있는 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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