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을 하면서 가장 막막 했던 부분은 음악이랍니다.
엄마마다 다르겠지만,
팝을 좋아하고 가요나 즐겨듣던 저로서는 많이 고민 되던 부분이였죠
왠지 아이들이 가요를 흥얼거리거나 흔들거리면 왠지 불편하더군요
큰아이는 워낙 뭘 모르고 키우던 엄마가 매일 가요를 부르고 춤을 추며
흥겹게 보냈지만...
어린이집을 보내보니 동요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한 것이 못내
미안하더구요...
둘째는 틀리게 되더군요
동요를 같이 부르고,
큰아이의 노랫소리에 장단을 맞추고,
어린이 다운 모습으로 어린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어찌나 예쁘던지..
늘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
동요를 부르며 손유희에 동영상을 보며 신나는 음악시간을 가지지요
물론 자기전에 책을 읽어주면서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음악 홈스쿨은 계속 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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