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음악놀이란 특별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없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을 안정시키자"는 의미에서 클래식 틀어놓고 딸아이와 분위기 잡고 들어보기도 했는데
목적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왠지 마음이 땡기는날 가족이 듣고 싶은 음악을 틀어놓고 막춤도 춰보고 큰소리로 따라불러보기도 하고 좋은 노래가 있으면 가사도 받아적어 외워보고 불러보니 나름대로 재미있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가족음악놀이란 마음이 가는대로 즐기고 밖으로 기분을 표출하여라!!
늘상 피아노만 치던 딸아이가 요즘엔 새로이 풀룻을 배우고 있어서 새로운 악기에 심취해있는중입니다.
아이가 배우고 오면 저에게 복습차 알려줘서 그시간이 새삼 기다려진답니다.
내친김에 이글을 쓰고 요즘연습중인 "에델바이스"를 아이는 플룻으로 연주하고 전 옛날실력을 발휘할겸해서 대중적인 악기 피리로 같이 연주해볼려고 합니다.
과연 누가 더 잘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