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정보를 보고 지난 기억이 사라나 가슴이 아렸습니다.
둘째아들이 7살때 고막에 구멍이 나서 한참 귀에서 고름이 나고 열병과
독한 항생제를 거부하며 고생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어쩌면 고막이 재생이 안될수도 있다는 불안함에 참 많이도 울었는데
감사하게 고생했던 귀는 다 치료가 되었지만 그 이후로 그리 살도 잘 찌지도 않고
항상 번호 1번이고 누군가 자기 몸에 손대기만 해도 짜증을 내는
예민하기만 한 아들로 변했네요.
아침이에게 기적이 오듯이 우리 상수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열였음 해요
엄마와 손잡고 함께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합니다.
울집 음악놀이~
아빠가 데려가준 난타 공연이후 우리집엔 한달에 한번 양동이, 세수대야. 츕파츕스 통, 빨래판이
타악기가 되어 삼결살 구워 먹고나선 늘 파티를 합니다.
아빠는 뽕짝노래 엄마는 발라드 아들은 동요지만 거실에 한가득 시디에서 흘러나오는대로 두드리고 흔들고
공연을 합니다. 아빠의 난타의 기합소리도 따라하며 " 어이~"하면 모두 어이 하며 즐깁니다.
맘스쿨 마미들도 자리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이는 너무나 좋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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