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학년두(초6,초2) 차이가 많이 나구 성별두(남.여) 달라서 항상 따로 노는 편이죠..
하지만 이 주에 한번 "music time~~!!"하고 외치면 신나서 거실로 모인답니다
그전에 전 그날 들을 음악(클래식,팝송,가요, 가끔은 뽕짝^^)을 고르고 아이들과 함께할 놀이 거리를 준비 한답니다
지난 주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가지고 놀았는데요 얼마전에 동물원 갔다왔걸랑요
먼저 동물원가서 본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큰 놈은 시큰둥...작은 놈은 재잘재잘...)
이 곡에 나오는 어떤 동물들이 나오는 지 이야기 해눴죠(아직도 큰 놈은 시큰둥...)
음악을 듣기 시작하고(역시 큰 놈은 시큰등....)
음악을 다 듣고 어떤 동물이 어떤 순서로 나왔는지 알아맞추기 게임을 합니다
물론 점수와 상품 걸려 있구요(울 큰 놈 슬슬 발동이 걸리지요 ㅋㅋ)
다시 음을 부분 부분 들려 주면서 동물 알아 맞추기
에피소드 퀴즈 풀기 ,느낀대로 몸으로 표현하기(심사위원은 아ㅃ가...)등
이렇게 해서 점수를 얹게 되요 물론 상품도 있답니다(두 놈 다 광란 상태...ㅋㅋ)
울 큰 아들은 상품땜에 시작했지만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은 거의 알고 있고(수행평가 무시 못해요T.T)
작은 딸은 라디오서 나오는 노래를 제법 아는 체 하네요 작곡가,제목,주요 악기등...
음악두 골고루...여러 장르 들려주는데 ROCKER흉내내기(울 아덜 젤루 좋아해요),
디스코 추기 발라드에 맞춰 연극하기(울딸 젤 좋아하지요) 느낀대로 그리기 등
여러 가지 "쇼"를 하지요 { 큰 놈 "텔 미"춤 땜시 죽을뻔 했슴다...}
보통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하는데 모두 신나게 웃으면서
마무리 한답니다
동영상 올릴구 싶은데 컴맹이라 아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