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의성 발달 ] ■ 1세아는 좀더 잘 움직이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되면서, 어른들의 일상생활의 태도나 말하는 방법을 가만히 관찰하고 똑같이 흉내를 낸다. → 호기심이 왕성해서 주위의 일에 대해서나 무엇에 관해서나 흥미를 나타낸다. ■ 1세아에게는 '창의성'이라 할 수 있는 사고능력은 아직 없지만 창의성의 기초가 되는 태도의 싹은 이미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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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아는 혼자서 걷고 이유식을 먹으며 말을 기억하는 능력을 획득하면서, '아기'에서 조금씩 '아이'로 성장해 간다. 사람다운 생활로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 것이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생활로부터 새로운 흥미의 대상을 찾아 능동적으로 생활 속에 뛰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걸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있어서 획기적인 일이다. 걸으면서 몸을 자유롭게 이동시킴에 따라 세계는 넓어지고 지금까지의 환경은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때까지 자신의 눈이 닿는 범위, 귀로 들을 수 있는 범위, 평면적으로밖에 인식할 수 없었던 여러 사실들이 이제 전혀 미지의 새로운 것으로서 재발견됨에 따라 새롭고 풍부한 지식을 갖게 된다. 1세아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의문을 가지거나 흥미를 느끼게 되면, 언제라도 그 대상이 있는 곳으로 기어 가거나 걸어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서 의문을 풀고, 흥미를 만족시킨다. 하나의 사물에는 앞면 뿐만아니라 뒷면과 옆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사물은 보는 위치에 따라 그 모양이 변하지만 결국 같은 것이라는 사실도 배우게 된다. 구체적인 사물들의 이름도 알려고 한다. 돌아다니고 움직이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자신의 행동과 그 결과 사물과 사물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혀간다. 주위 어른들과의 사회적 접촉도 시작된다. 일상생활을 통해 가정 이외의 사람들도 만나고, 가족과는 다르게 대응해 오는 사람들도 알게 된다. 또한 자기와 같은 아이들의 존재도 저절로 알게 된다. 아이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사실을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방법을 체득해 간다. 1세아는 움직임을 통해 새롭게 배우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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