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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특징 - 만4세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2 11:21

조회수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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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해진 4세아, 지적욕구가 왕성해진 시기]

다재다능해진다는 것이 4세아의 특징이다. 창의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잘 움직이고, 떠들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조용하고 침착한 태도나 말 행동으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 지적 욕구도 왕성해서 무엇이든지 물어보는 반면, 흥미가 없는 것에 관해서는 전혀 무관심한 경우도 있다. 자신만만하게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강하게 자기주장을 하기도 한다. 다소 거만하다. 그러나 이때는 공상을 많이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때로는 왕성한 창의력을 가진 예술가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 어른들에게 순응적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자유를 빼앗기는 것은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독립심이 있다는 증거이다.
■ 현실에 만족할 수 없거나, 힘을 발휘할 수 없으면 상상속에서라도 욕구불만을 해소해 보려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상당히 현실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한다.
■ 솔직하고, 집요하고, 유머러스한, 그러면서도 독단적이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며 경쟁심이 왕성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아이의 행동이나 말이 모순투성이라고 생각되지만, 아이 자신은 조금도 이상스러워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행동 하나하나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고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가 무언가를 하려고 의도하고 행동하면, 사회조직이나 어른세계의 규칙에 어긋나 버리거나 실제로 행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손·발과 같이 눈에 보이는 것 이외에도,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는 것도 4세아 때이다. 마음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 이 시기는 아직 반항적인 행동이 계속된다. 어른들이 정해 둔 틀에 맞춰 넣으려고 하면 강하게 반발한다. 점차적으로 '개성'이 드러난다. 그러한 가운데 마음속에서는 아직 응석을 부리고 싶기도 하고, 반대로 독립하고 싶기도 한, 서로 상반된 감정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 4세아의 정서가 불안정하다는 것은 이러한 마음속의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인데, 이러한 갈등이 아이를 좀 더 성숙하게 하는 추진력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4세 말 무렵부터 좀 더 확실하게 개성이 드러나게 된다

조형활동의 시대가 열리는 시기이다. 가위, 풀, 셀로판 테이프 등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상상놀이의 규모도 점점 커져간다.
장래의 창의적인 활동의 기초가 고정되는 시기라고 해도 좋다.

- 친구끼리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면서 무엇인가를 만든다.
- 칠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논다.
- 과학도감 등에서 나오는 그림에 흥미를 가지고 본다.
- 가위로 간단한 모양을 잘라낸다.
- 모래밭에서 연못이나 강을 만들어 물을 흐르게 하면서 논다.
- 모래밭에서 나무조각 등을 늘어놓아 선로를 만들거나 산을 만들고 기차를 달리게 하는 등의 놀이를 하면서 논다.
- 가위와 풀을 사용해서 종이로 간단한 것을 만든다.
- "어제 하던 걸 계속하자."고 하면서 놀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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