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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마음대로 낙서하도록 도와준다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2 11:49

조회수 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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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렵에는 손목과 손가락 관절을 조금씩 사용하여 작은 소용돌이 모양이나 상하왕복형 난화를 그릴 수 있게 된다.



다양한 그리기 도구 준비
이 시기를 효과적으로 넘기는 법은 아이들에게 마음껏 그릴 수 있는 공간과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닥이고 벽이고 아이가 자주 가는 공간에는 커다란 종이를 붙여 놓고 아이가 그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마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종이에 그림이 가득해졌을 땐 다른 종이로 바꾸어 준다. 또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기 때문에 한가지를 오래 잡고 할 수 없다. 이때 주변에는 아기가 그릴 수 있는 도구를 항상 준비해두는데 크레파스뿐만 아니라 사인펜, 연필 등도 준비하여 이것저것을 다 경험하도록 돕는다. 다만 뾰족한 연필 등은 입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엄마는 항상 주의를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작품의 결과보다는 과정이 즐거워야..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드는 칭찬

2∼3세가 되면 그리는 것에만 관심을 갖던 아이는 종이를 구기거나 뜯고 풀로 붙이고 오리거나 찰흙을 마음대로 반죽하여 부정확한 모양을 만들면서 즐거워한다. 단순한 그리기에서 복합적인 만들기의 형태로 나아가는 것이다. 손가락 찍기, 모래 놀이, 물놀이, 찰흙 던지기, 종이 뜯어 붙이기 등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조형놀이다. 큰 의미 없이 만지고 주무르고 두드리는 행위는 마구 그리는 난화기와 비슷하다. 

만들어진 작품의 결과를 중시하지 말고 만드는 활동과정에서 얼마나 즐겁게 참여했는지, 다양한 표현을 했는지, 또 질서를 잘 지키면서 활동했는지를 보고서 칭찬해 주도록 한다. 칭찬은 아이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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