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에 의미를 부여! 3세가 되면서 아이는 부정확하지만 형태가 있는 사람을 그리기 시작한다. 아이는 큰 원 안 에 작은 원이나 선을 그려 놓고 엄마나 아빠라고 말한다. 이 시기에는 무의미한 선에서 의미를 부여하여 그 선을 의미 있는 선, 곧 사물을 상징하는 선으로 전환시켜 가는 과정에 있다. |
![]() |
| 이 시기에 아이는 자신이 경험하고 알고 있는 것만을 떠올려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폭넓은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름을 붙여 나가면서 아이의 언어능력과 지능도 같이 발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동차만 아는 아이는 모든 그림에 자동차라는 이름만 붙이게 되지만 비행기나 배를 알고 아이는 같 은 선이라도 비행기, 배 등을 구분하여 그린다. 비슷한 선을 그려놨다 하더라도 아이가 비행기를 생각하고 그렸다면 그 그림은 아이에게는 늘 비행기인 것이다. 단지 표현력이 모자라 정확한 형태가 나오지 않았을 뿐이다. 때문에 나중에 엄마가 물어 보아도 같은 대답을 한다. |
![]() |
그림을 그린 후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
![]() |
| 또 이시기가 되면 어떤 형태를 그릴까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하기 힘들 때 엄마에게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물어 보거나, 직접 그려 달라고 떼를 쓴다. 이럴 때는 무턱대고 그려주기 보다는 '네가 먼저 그리면 엄마가 한 번 그려볼게'라고 말하면서 아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엄마가 그릴 때는 다양한 모양으로 그려준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