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악 하면 노래 부르는 것과 악기로 연주하는 것 정도로 생각한다. 또한 아이들의 음악교육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교육기관이다.
그러나 외국사람들이 경우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풍부한 음악환경을 만들어 주고, 유아시절부터 다양한 음악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 아이에게 내재되어 있는 천부적인 소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음악적 경험을 통한 교육이 음악학원에서의 교육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유아기에 가정에서 다양한 음악을 듣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즉 라디오나 텔레비전이나 오디오나 자연의 소리, 주위 환경의 소리를 듣는다거나 소리가 나는 물체나 악기로 소리를 내어 본다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본다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거나 노래를 들어 보거나 악기로 멜로디나 리듬을 만들어 본다거나 움직이는 사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모방해 본다거나 하는 기회가 많을 경우, 이러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후에 음악성장의 밑받침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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