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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 I'm great pose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2 13:17

조회수 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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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피아노 앞에 앉은 유아들!
처음 습관이 평생의 피아노 연주에 영향을 미칩니다.
피아노 연주의 첫 발. 자세부터 알려주어야겠죠?
피아노 앞에 앉는 순간, 우리는 모두 음악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피아니스트가 됩니다..
처음 피아노를 다룰 때부터 피아노를 소중하게 정성껏 대하는 습관을 들여야
피아노를 주먹으로 발로 장난하지 않는 아이가 됩니다.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첫째, 앉은 키가 커지게 등을 쭉 펴고 피아노 의자 앞부분에 앉으세요.
- 음악 원피스의 지퍼를 올려주세요. 허리에서 등을 지나 뒷목까지 쭈-욱--.
허리가 저절로 펴지겠죠?
두번째로, 팔을 쭉 뻗었을 때 주먹이 폴보드 (열린 피아노 뚜껑)에 닿아야 합니다.
몸이 기울어지면 의자의 위치를 앞뒤로 조절해 보세요.
- 살짝 주먹 쥐고 가슴까지 올린 뒤, 태권도 자세 얍!
손끝이 피아노 뚜껑에 닿았나요?
그럼, 알맞은 자세입니다.
늘 엄마나 선생님이 체크해 줄 수 없잖아요.
아이 혼자 피아노에 낮을 때에도 아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태권도 자세를 알려주세요.
세번째로, 주먹의 힘을 빼고 건반 위에 손을 조용히 올려보세요.
팔이 건반과 같은 높이에 있어야 해요.
높이가 맞지 않으면 방석을 깔고 앉으세요.
- 콩쿨에서 무대에 나가 앉으면서 바로 연주가 시작되고,
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엉덩이부터 떼는 아이들.
음악의 영롱한 첫소리와 멋진 마무리는 자세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난 멋져요 (I'm Great!)" 포즈입니다.
아이들이 멋지게 해냈다면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세요.
아이 스스로 '난 멋져,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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