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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姓之合(이성지합)이니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4 10:30

조회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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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二姓之合(이성지합)이니

두 성씨가 합한 것이니,

【二】二- 총 2획 두 이

二(두 이): 가로 그은 획 두 개로 '둘'이라는 수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姓】女- 총 8획 성 성

女(여자 여): 사람이 무릎을 굽히고 두 손을 가지런하게 무릎 위에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본 뜬 글자로 유순하고 얌전하게 앉아있는 사람이 여자랍니다.

【之】 -총 4획 어조사 지
00(어조사: 한문의 토. 문장을 이루기 위해 도와주는 글자)

(삐침 별):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삐치어 그 방향으로 굽은 것을 가리키는 글자입니다.

【合】口 - 총 6획 합할 합

 口(입 구):사람의 입 모양을 본 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맹모단기(孟:맏 맹. 母:어미 모. 斷:끊을 단. 機:베틀 기)
맹자의 어머니가 유학(遊學) 도중에 돌아온 맹자를 훈계하기 위해 베틀에 건 날실을 끊었다는 뜻으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는 말. .

전국 시대, 맹자 어머니의 훈육 일화이다. 집을 떠나 타향에서 공부하던 어린 맹자가 어느 날 느닷없이 집에 돌아왔다. 어머니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때 맹자의 어머니는 베틀에 앉은 채 맹자에게 물었다.
"그래, 글은 얼마나 배웠느냐?"
"별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어머님."

맹자가 대답하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고 이렇게 타일렀다.

"네가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고 돌아온 것은 지금 내가 짜고 있던 이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다를 게 없다."
크게 깨달은 맹자는 다시 스승에게로 돌아가 전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마침내 공자(孔子)에 버금가는 명유(名儒)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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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姓

之

合

두 이

성 성

어조사 지

합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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