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不敢怨怒(물감원노)하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4 10:30

조회수 59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124. 不敢怨怒(물감원노)하라.

감히 원망하거나 성내지 말라.

【不】一-총4획 아닐 부

一(한 일): 가로 그은 획 하나로 '하나'라는 수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敢】 -총 12획 감히 감

(칠 복): 글자 아래 부분의 손(又)과 위의 나무가지(卜)가 결합하여 치거나 때린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怨】心-총 9획 원망할 원

心(마음 심): 옛날에는 머리가 수행하는 기능을 심장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해, 마음의 바탕인 심장을 본뜬 글자입니다.

【怒】 心- 총 9획 성낼 노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반근착절(盤:서릴 반. 根:뿌리 근. 錯:섞일 착. 節:마디 절)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얼크러져 해결하기 매우 어려운 사건의 비유.

후한(後漢) 6대 황제 안제가 13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모후인 태후가 수렴 청정(垂簾聽政)을 하고 태후의 오빠인 등즐이 대장군이 되어 병권을 장악했다.
그 무렵, 서북 변경은 티베트계 유목 민족인 강족의 침략이 잦았다. 그러나 등즐은 국비 부족을 이유로 양주를 포기하려고 했다. 그러나 낭중 벼슬에 있는 우허가 반대하고 나섰다.
"함곡관(函谷關)의 서쪽은 장군을 내고 동쪽은 재상을 낸다고 했습니다. 예로부터 양주는 많은 열사와 무인을 배출한 곳인데 그런 땅을 강족에게 내준다는 것은 당치 않은 일입니다."
중신들도 모두 우허와 뜻을 같이했다. 이 때부터 우허를 미워하는 등즐은 때마침 조가현의 현령이 비적에게 살해되자 우허를 후임으로 정하고 비적 토벌을 명했다. 친구들이 모여 걱정했으나 우허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반근착절]에 부딪쳐 보지 않고서야 어찌 칼날의 예리함을 알 수 있겠는가."
현지에 도착한 우허는 우선 전과자들을 모아 적진에 침투시킨 다음 갖가지 계책으로 비적을 토벌했다고 한다.

☞ 프린터 해서 복습하세요 [프린트 하실분은 클릭해 주세요]

不

敢

怨

怒

아니 불

감히 감

원말할 원

성낼 노

답글 목록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