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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生一氣(본생일기)느니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4 10:30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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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本生一氣(본생일기)느니라.
본래 한 기운에서 태어났느니라.

【本】木-총 5획 본디 본
木(나무 목): 나무의 줄기에 가지와 뿌리를 본뜬 글자입니다.

【生】生-총5획 날 생
生(날 생): 초목이 땅['一']에서 나와 차츰 자라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一】一- 총 1획 한 일
一(한 일): 가로 그은 획 하나로 '하나'라는 수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氣】 - 총 10획 기운 기
(기운 기): 구름이나 수증기 같은 기운이 위로 피어오르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방약무인(傍:곁 방. 若:같을 약. 無:없을 무. 人:사람 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도 말, 진왕(秦王) 정(政:훗날의 시황제)이 천하를 통일하기 직전의 일이다. 당시 포학 무도한 진왕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자객 중에 형가(荊軻)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위(衛)나라 사람이었으나 위나라 원군(元君)이 써주지 않자 여러 나라를 전전하다가 연(燕)나라에서 축(筑:거문고와 비슷한 악기)의 명수인 고점리(高漸離)를 만났다. 형가와 고점리는 곧 의기투합(意氣投合)하여 매일 저자에서 술을 마셨다. 취기가 돌면 고점리는 축을 연주하고 형가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감회가 복받치면 함께 엉엉 울었다. 마치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傍若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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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生 一 氣
본디 본 날 생 한 일 기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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