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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源異流(동원이류)이니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4 10:30

조회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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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同源異流(동원이류)이니라.

근원은 같고 흐름은 다른 것이니라.

【同】口- 총 6획 한가지 동
 口(입 구):사람의 입 모양을 본 뜬 글자입니다.

【源】水- 총 13획 근원 원
 水(물 수): 물줄기와 양쪽의 흘러가는 물의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異】田-총 12획 다를 이
 田(밭 전): 바깥쪽은 밭의 경계선을, 안쪽은 사방으로 통하는 길을 본뜬 글자입니다.

【流】水- 총 9획 흐를 류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백미(白:흰 백. 眉:눈썹 미)
흰 눈썹[白眉]을 가진 사람이 가장 뛰어났다는 뜻. 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물건을 일컫는 말.

천하가 위(魏), 오(吳), 촉(蜀)의 세 나라로 나뉘어 서로 패권을 다투던 삼국 시대의 일이다. 유비(劉備)의 촉나라에 문무(文武)를 겸비한 마량(馬良)이라는 이름난 참모가 있었다. 그는 세 치[三寸]의 혀 하나로 남쪽 변방의 흉포한 오랑캐의 한 무리를 모두 부하로 삼는데 성공했을 정도로 덕성(德性)과 지모(智謀)가 뛰어난 인물이었다.
오형제 중 맏이인 마량은 태어날 때부터 눈썹에 흰 털이 섞여 있었다. 그래서 그는 고향 사람들로부터 '백미(白眉)'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들 오형제는 '읍참마속(泣斬馬謖)'으로 유명한 마속을 포함하여 모두 재주가 비범했는데 그 중에서도 마량이 가장 뛰어났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 씨(馬氏)네 오형제 중에서 '백미'가 가장 뛰어났다며 마량을 특히 칭송해 마지않았다. 이 때부터 '백미'란 같은 부류의 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물건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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