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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則同牀(식즉동상)하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4 10:30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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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食則同牀(식즉동상)하라.

먹을 때에는 밥상을 함께하라.

【食】食-총 9획 먹을 식
 食(밥 식): 뚜껑까지 덮은 음식을 담는 그릇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則】刀- 총 9획 곧 즉
 刀(칼 도): 칼날이 굽은 칼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同】口- 총 6획 한가지 동
 口(입 구):사람의 입 모양을 본 뜬 글자입니다.

【牀】 - 총 8획 평상 상
  (나무조각 장): 나무를 반으로 쪼갰을 때의 왼쪽 조각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백전백승(百:일백 백. 戰:싸울 전. 勝:이길 승)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는 뜻으로, 싸울 때마다 반드시 이긴다는 말.


춘추 시대, 제(齊)나라 사람으로서 오왕(吳王) 합려(闔閭:B.C.)를 섬긴 병법가 손자(孫子:孫武)가 쓴《손자》〈모공편(謀攻篇)〉나오는 글이다.

승리에는 두 종류가 있다. 적을 공격하지 않고서 얻는 승리와 적을 공격한 끝에 얻는 승리인데 전자는 최상책(最上策)이고 후자는 차선책(次善策)이다. 백 번 싸워 백 번 이겼다 해도 그것은 최상의 승리가 아니다. 싸우지 않고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승리인 것이다.

곧, 최상책은 적이 꾀하는 바를 간파하고 이를 봉쇄하는 것이다. 그 다음 상책은 적의 동맹 관계를 끊고 적을 고립시키는 것이고, 세 번째로 적과 싸우는 것이며, 최하책은 모든 수단을 다 쓴 끝에 강행하는 공성(攻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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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
則
同
狀
먹을 식
곧 즉
한가지 동 평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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