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莫敢抗怒(막감항노)하라.
감히 항거하고 성내지 말라.
【莫】
- 총 11획 말 막
(풀 초): 풀들이 여기저기에 돋아나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敢】
-총 12획 감히 감
(칠 복): 글자 아래 부분의 손(又)과 위의 나무가지(卜)가 결합하여 치거나 때린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抗】手- 총 7획 항거할 항
【怒】 心- 총 9획 성낼 노
心(마음 심): 옛날에는 머리가 수행하는 기능을 심장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해, 마음의 바탕인 심장을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서시빈목(西施嚬目)
서시가 눈살을 찌푸린다는 뜻. 영문도 모르고 남의 단점을 장점인 줄 알고 본뜸의 비유.
춘추 시대 말엽, 오(吳)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월왕(越王) 구천(勾踐)은 오왕(吳王) 부차(夫差)의 방심을 유도하기 위해 절세의 미인 서시(西施)를 바쳤다. 그러나 서시는 가슴앓이로 말미암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敢】
【抗】手- 총 7획 항거할 항
手(손 수): 다섯 손가락을 펼치고 있는 손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怒】 心- 총 9획 성낼 노
心(마음 심): 옛날에는 머리가 수행하는 기능을 심장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해, 마음의 바탕인 심장을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서시빈목(西施嚬目)
서시가 눈살을 찌푸린다는 뜻. 영문도 모르고 남의 단점을 장점인 줄 알고 본뜸의 비유.
춘추 시대 말엽, 오(吳)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월왕(越王) 구천(勾踐)은 오왕(吳王) 부차(夫差)의 방심을 유도하기 위해 절세의 미인 서시(西施)를 바쳤다. 그러나 서시는 가슴앓이로 말미암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녀는 길을 걸을 때 가슴의 통증 때문에 늘 눈살을 찌푸리고 걸었다. 이것을 본 그 마을의 추녀(醜女)가 자기도 눈살을 찌푸리고 다니면 예쁘게 보일 것으로 믿고 서시의 흉내를 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질겁을 해서 집 안으로 들어가 대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아무도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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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莫 | 敢 | 抗 | 怒 |
| 말 막 | 감히 감 | 항거할 항 | 성낼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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