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我有歡樂(아유환락)이면,
【有】月 - 총 6획 있을 유
【歡】欠 - 총 22획 기쁠 환
【樂】木- 총 15획 즐거울 락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순망치한(脣:입술 순. 亡:잃을 망. 齒:이 치. 寒:찰 한)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 이웃 나라가 가까운 사이의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온전하기 어려움의 비유.
춘추 시대 말 오패의 한 사람인 진나라 문공의 아버지 현공이 괵나라를 치기로 결심한 헌공은 통과국인 우나라의 우공에게 길을 빌려주면 많은 재보를 주겠다고 제의했다. 우공이 이 제의를 수락하려 하자 중신 궁지기가 극구 간했다.
"전하, 괵나라와 우나라는 한 몸이나 다름없는 사이오라 괵나라가 망하면 우나라도 망할 것이옵니다. 옛 속담에도 덧방 나무와 수레는 서로 의지하고,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란 말이 있사온데, 이는 곧 괵나라와 우나라를 두고 한 말이라고 생각되옵니다. 그런 가까운 사이인 괵나라를 치려는 진나라에 길을 빌려준다는 것은 언어도단이옵니다."
"경은 진나라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소. 진나라와 우나라는 모두 주 황실에서 갈라져 나온 동종의 나라가 아니오? 그러니 해를 줄 리가 있겠소?"
"괵나라 역시 동종이옵니다. 하오나 진나라는 동종의 정리를 잃은지 오래이옵니다. 예컨대 지난날 진나라는 종친인 제나라 환공)과 초나라 장공의 겨레붙이까지 죽인 일도 있지 않사옵니까? 전하, 그런 무도한 진나라를 믿어선 아니 되옵니다."
그러나 재보에 눈이 먼 우공은 결국 진나라에 길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자 궁지기는 화가 미칠 것을 두려워하여 일가권속을 이끌고 우나라를 떠났다.
괵나라를 멸하고 돌아가던 진나라 군사는 궁지기의 예언대로 단숨에 우나라를 공략하고 우공을 포로로 잡아갔다.
☞ 프린터 해서 복습하세요[프린트 하실분은 클릭해 주세요]
| 我 |
有 |
歡 |
樂 |
| 나 아 | 있을 유 | 기쁠 환 | 즐거울 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