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豈若兄弟(기약형제)리요.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4 10:30

조회수 4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166. 豈若兄弟(기약형제)리요.

어찌 형제만 하리요.

【豈】豆- 총 10획 어찌 기
  豆(콩 두):받침이 높이 달린 나무그릇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若】 艸- 총 9획 같을 약
  艸(풀 초): 풀들이 여기저기에 돋아나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兄】 - 총 5획 맏 형
  (어진 사람 인): 人자가 글자 아래{발}에 사용될 때 쓰입니다.

【弟】弓- 총 7획 아우 제
  弓(활 궁): 살을 매기지 않은 활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양금택목(良:어질 량. 禽:새 금. 擇:가릴 택. 木:나무 목)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친다는 뜻으로,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재능을 키워 줄 훌륭한 사람을 가려서 섬김의 비유.


춘추 시대 공자가 치국의 도를 유세하기 위해 위나라에 갔다. 어느 날 공문자가 대숙질을 공격하기 위해 공자에게 상의하자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제사 지내는 일에 대해선 배운 일이 있습니다만, 전쟁에 대해선 전혀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 자리를 물러 나온 공자는 제자에게 서둘러 수레에 말을 매라고 일렀다. 제자가 그 까닭을 묻자 공자는 '한시라도 빨리 위나라를 떠나야겠다'며 이렇게 대답했다.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친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신하가 되려면 마땅히 훌륭한 군주를 가려서 섬겨야 하느니라."

이 말을 전해들은 공문자는 황급히 객사로 달려와 공자의 귀국을 만류했다.

"나는 결코 딴 뜻이 있어서 물었던 것이 아니오. 다만 위나라의 대사에 대해 물어 보고 싶었을 뿐이니 언짢게 생각말고 좀더 머물도록 하시오."

공자는 기분이 풀리어 위나라에 머물려고 했으나 때마침 노나라에서 사람이 찾아와 귀국을 간청했다. 그래서 고국을 떠난 지 오래인 공자는 고향 생각에 서둘러 노나라로 돌아갔다.


☞ 프린터 해서 복습하세요 [프린트 하실분은 클릭해 주세요]

豈
若
兄
弟
어찌 기 같을 약 맏 형 아우 제
답글 목록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