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兄弟和睦(형제화목)하면,
형제가 화목하면,
【兄】
- 총 5획 맏 형
(어진 사람 인): 人자가 글자 아래{발}에 사용될 때 쓰입니다.
【弟】弓- 총 7획 아우 제
【和】口- 총 9획 화할 화
【睦】 目 - 13 화목할 목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약롱중물(藥:약 약. 籠:농 롱. 中:가운데 중. 物:만물 물)
약농 속의 약품이란 뜻으로, 항상 곁에 없어서는 안 될 긴요한 인물(심복)을 이르는 말.
당나라 즉천무후는 14세 때 2대 황제인 태종의 후궁으로 26세 때 태종이 죽자 여승이 되었으나 재색을 탐낸 3대 고종의 명에 따라 환속, 그의 후궁으로 있다가 고종 6년에 황후가 되었다.
그 후 고종이 중풍에 걸리자 무후는 스스로 천후라 일컫고 수많은 명신을 죽이거나 귀양 보내고 전 황후의 소생인 태자를 폐하는 등 포악한 정치를 했다. 고종이 죽은 뒤 무후의 친아들인 중종(4대), 예종(5대)을 세웠으나 곧 폐하고 67세 때 스스로 제위에 올라 국호를 주라고 했다. 중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여제가 출현한 이 정변을 무주 혁명이라고 한다.
그 무렵, 적인걸이라는 청렴 강직하고 식견이 높은 명재상이 있었다. 그는 더없이 잔인하고 명석한 무후를 직간, 보필하여 어지러웠던 정치를 바로잡고, 민생을 안정시켰을 뿐 아니라 유능한 선비를 추천하여 벼슬길에 나아가게 했다. 그래서 그는 조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따라서 적인걸의 문하에는 많은 인재가 모여들었는데 그 중에는 원행충과 같은 박학다재한 인물도 있었다. 그 원행충이 어느 날, 적인걸에게 이렇게 말했다.
【弟】弓- 총 7획 아우 제
弓(활 궁): 살을 매기지 않은 활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和】口- 총 9획 화할 화
口(입 구):사람의 입 모양을 본 뜬 글자입니다.
【睦】 目 - 13 화목할 목
心(마음 심): 심장의 모양을 본뜬 글자인데, 옛날에는 뇌[머리]가 하는 일을 심장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해, 마음의 바탕인 심장을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약롱중물(藥:약 약. 籠:농 롱. 中:가운데 중. 物:만물 물)
약농 속의 약품이란 뜻으로, 항상 곁에 없어서는 안 될 긴요한 인물(심복)을 이르는 말.
당나라 즉천무후는 14세 때 2대 황제인 태종의 후궁으로 26세 때 태종이 죽자 여승이 되었으나 재색을 탐낸 3대 고종의 명에 따라 환속, 그의 후궁으로 있다가 고종 6년에 황후가 되었다.
그 후 고종이 중풍에 걸리자 무후는 스스로 천후라 일컫고 수많은 명신을 죽이거나 귀양 보내고 전 황후의 소생인 태자를 폐하는 등 포악한 정치를 했다. 고종이 죽은 뒤 무후의 친아들인 중종(4대), 예종(5대)을 세웠으나 곧 폐하고 67세 때 스스로 제위에 올라 국호를 주라고 했다. 중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여제가 출현한 이 정변을 무주 혁명이라고 한다.
그 무렵, 적인걸이라는 청렴 강직하고 식견이 높은 명재상이 있었다. 그는 더없이 잔인하고 명석한 무후를 직간, 보필하여 어지러웠던 정치를 바로잡고, 민생을 안정시켰을 뿐 아니라 유능한 선비를 추천하여 벼슬길에 나아가게 했다. 그래서 그는 조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따라서 적인걸의 문하에는 많은 인재가 모여들었는데 그 중에는 원행충과 같은 박학다재한 인물도 있었다. 그 원행충이 어느 날, 적인걸에게 이렇게 말했다.
"상공댁에는 '맛있는 것(훌륭한 인재)'이 많습니다. 혹 과식하시어 배탈이 나는 일이 없도록 저 같은 쓴 약도 곁에 놔두십시오."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언을 귀에 거슬리지만 행실에 이롭다는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그러자 적인걸은 웃으며 말했다.
"자네야말로 바로 내 약롱중물일세. 하루라도 곁에 없어서는 안 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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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兄 | 弟 | 和 | 睦 |
| 맏 형 | 아우 제 | 화할 화 | 화목할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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