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每必整頓(매필정돈)하라.
매양 반드시 정돈하라.
【每】 毋 - 총 7획 매양 매
【必】 心 -총 5획 반드시 필
【整】
- 총 16획 정리할 정 정
(칠 복): 글자 아래 부분의 손(又)과 위의 나무가지(卜)가 결합하여 치거나 때린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頓】頁- 총 13획 정돈할 돈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온고지신(溫:복습할 온. 故:예 고. 知:깨달을 지. 新:새 신)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안다는 뜻.
공자는《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每】 毋 - 총 7획 매양 매
母(말 무): '毋'의 중간 '|'을 뺀 글자가 바로 '女'이기에 정숙하고 얌전한 사람인 여자가 부정이나 잘못을 하지 않도록 안된다, 금지하다는 의미의 '|'를 그어 '하지 말라'는 '毋'가 된 것입니다.
【必】 心 -총 5획 반드시 필
心(마음 심): 옛날에는 머리가 수행하는 기능을 심장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해, 마음의 바탕인 심장을 본뜬 글자입니다.
【整】
【頓】頁- 총 13획 정돈할 돈
頁(머리 혈): 위쪽은 이마와 머리, 아래는 턱과 목을 표시해 '머리'나 '얼굴'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온고지신(溫:복습할 온. 故:예 고. 知:깨달을 지. 新:새 신)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안다는 뜻.
공자는《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옛 것을 익히어 새 것을 알면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느니라."
남의 스승이 된 사람은 고전(古典)에 대한 박식(博識)만으로는 안 된다. 즉 고전을 연구하여 거기서 현대나 미래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예기(禮記)》〈학기(學記)〉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기문지학(記問之學:피상적인 학문)은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지식을 암기해서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으로는 남의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인데 이 말은 실로 '온고지신'과 표리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고전을 연구함에 있어서도 고전의 현대적 의의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고전 학습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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