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人無責友(인무책우)이면,
사람이 꾸짖어주는 친구가 없으면,
【人】人 -총 2획 사람 인
【無】火-총12획 없을 무
【責】貝 -총 11획 꾸짖을 책
【友】又- 총 4획 우애할 우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천재일우(千:일천 천. 載:해 재. 一:한 일. 遇:만날 우.)
천 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란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기회를 이르는 말.
동진의 학자로서 동양태수를 역임한 원굉은 여러 문집에 시문 300여 편을 남겼는데, 특히 유명한 거슨《문선》에 수록된〈삼국 명신서찬〉이다. 이것은《삼국지》에 실려 있는 건국 명신 20명에 대한 행장기인데, 그중 위나라의 순문약을 찬양한 글에서 원굉은 '대저 백락을 만나지 못하면 천 년이 지나도 천리마 한 필을 찾아내지 못한다[夫末遇伯樂則 千載無一驥]'고 적고, 현군과 명신의 만남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렇게 쓰고 있다.
【人】人 -총 2획 사람 인
人(사람 인): 사람이 양팔, 양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모양을 정면에서 본뜬 글자입니다.
【無】火-총12획 없을 무
火(불 화): 불이 세차게 타오르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責】貝 -총 11획 꾸짖을 책
貝(조개 패): 조개가 껍질을 벌리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友】又- 총 4획 우애할 우
又(또 우): 오른손의 손가락을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천재일우(千:일천 천. 載:해 재. 一:한 일. 遇:만날 우.)
천 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란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기회를 이르는 말.
동진의 학자로서 동양태수를 역임한 원굉은 여러 문집에 시문 300여 편을 남겼는데, 특히 유명한 거슨《문선》에 수록된〈삼국 명신서찬〉이다. 이것은《삼국지》에 실려 있는 건국 명신 20명에 대한 행장기인데, 그중 위나라의 순문약을 찬양한 글에서 원굉은 '대저 백락을 만나지 못하면 천 년이 지나도 천리마 한 필을 찾아내지 못한다[夫末遇伯樂則 千載無一驥]'고 적고, 현군과 명신의 만남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렇게 쓰고 있다.
대저 만 년에 한 번의 기회는 이 세상의 통칙이며
[夫萬歲一期 有生之通途(부만세일기 우생지통도)]
천 년에 한 번의 만남은 현군과 명신의 진귀한 해후다
[千載一遇, 賢智之嘉會(천재일우 현지지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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