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어린이날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거금을 들여 들인 전집.
금액은 좀 있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봐준다면야 아깝지 않더라구요~
이번에도 역시!! 좋아합니다. ^^
이러니 또 안 사줄 수 있나요. ㅎㅎㅎ
명작전집 잘 봐서 고른 전래동화전집인데 이번 책은 특히나 삽화들의 느낌과 기법이 다양해서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전래동화라서.. 너무 고전적이기만 어쩌나 걱정도 되어 깐깐하게 골랐거든요.
탄탄자연속으로 너무 잘 보고 있어서 전래동화도 탄탄 옛이야기 1순위로 두고 선택했는데
제가 전집하나 아주 잘 고른 듯 하네요. ㅎㅎ

이 정도는 여느 전래동화에서나 볼법한 수묵화느낌이죠.

이렇게 색감이 화사한 것도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나게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요건 먼가 비슷한듯 하면서도 앞선 그림들과는 좀 달라요~
번지기기법이 사용된 듯해 부드러우면서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날카로운 느낌도 있어요.

일본풍 창작동화 보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이건 한지를 구겨서 붙여 만든 그림들~
입체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듯 해요.

요건 판화느낌이죠~
아이들 보기엔 알아보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예요. ^^

이건 뭔지 아시겠어요?
날카로운 것으로 까만 바탕을 긁어서 밑에 깔린 색깔이 표현되도록 하는...
어릴적 많이 해봤던 건데 말예요. ^^

펠트지와 다른 만들기재료를 이용해 표현된 삽화도 단연 눈에 띄네요~
80여권정도 되는 전래동화이야기가 이러한 일러스트를 통해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된 듯 해요.
이야기책이 뭐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확실히 책마다 다 다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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