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人所以貴(인소이귀)는,
사람이 귀한 이유는,
【人】人-총2획 사람 인
【所】戶- 총 8획 바 소
【以】人-총5획 써 이
【貴】貝- 총 12획 귀할 귀
▶한시에 대하여...
漢詩論 (한시론)
一. 導言
1.운어적 기원과 그 流變(흘러오면서 변천된 것)
韻語의 발생 : 문자가 창조된 이후에 운문과 산문은 동시에 지어졌다. 운문은 운어로서 기초를 삼고 운어는 문자의 탄생 이전에 있었다. 언어가 발달하려면 턱뼈의 발달이 중요하다. 새소리를 들어보면 일정한 리듬이 있는데 이것이 운어의 예이다. 산문적 성격을 띤 말보다 운어적 성격을 띤 말이 먼저 발달한다. 장자같은 책을 보아도 운문적 성격을 띤 부분이 많다. 춘추좌씨전에 보면 畏首畏尾 身其餘幾(꼭대기에서 두려워하여 꼬리까지 두려워 하면 몸이 거의 남아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조심하라, 절벽에서나 연못가에서도 조심하라)라는 말이 있다. 尾와 幾가 바로 운어적 성질을 갖고 있는 말이다.
【人】人-총2획 사람 인
人(사람 인): 사람이 다리를 내딛고 서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所】戶- 총 8획 바 소
戶(지게 호): 여닫는 외 문짝을 본뜬 글자입니다.
【以】人-총5획 써 이
人(사람 인): 사람이 서로 기대있는 모습, 서로 도우며 산다는 뜻입니다.
【貴】貝- 총 12획 귀할 귀
貝(조개 패): 조개가 껍질을 벌리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한시에 대하여...
漢詩論 (한시론)
신용호
一. 導言
1.운어적 기원과 그 流變(흘러오면서 변천된 것)
韻語의 발생 : 문자가 창조된 이후에 운문과 산문은 동시에 지어졌다. 운문은 운어로서 기초를 삼고 운어는 문자의 탄생 이전에 있었다. 언어가 발달하려면 턱뼈의 발달이 중요하다. 새소리를 들어보면 일정한 리듬이 있는데 이것이 운어의 예이다. 산문적 성격을 띤 말보다 운어적 성격을 띤 말이 먼저 발달한다. 장자같은 책을 보아도 운문적 성격을 띤 부분이 많다. 춘추좌씨전에 보면 畏首畏尾 身其餘幾(꼭대기에서 두려워하여 꼬리까지 두려워 하면 몸이 거의 남아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조심하라, 절벽에서나 연못가에서도 조심하라)라는 말이 있다. 尾와 幾가 바로 운어적 성질을 갖고 있는 말이다.
제 1기(唐이전)
시에서 운어를 사용하는게 누구나 준수해야할 기준이 없었던 시기이다. 그 이유는 운서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적당히
비슷한 운을 작가 마음대로 썼던 시기이다. 그래서 입에서 나오는 말을 적당히 즉 口語에 맞게 압운하였다.
제 2기(육조시대에서 5·4운동시기까지)
육조시대에 한자의 성조적 특성을 분류하여 운서를 만들었다. 운서를 표준으로 삼아 그에 맞추어 시를 지은 시기로
한자는 시대가 지나면 형, 음, 의가 다 바뀌어 새로 태어나거나 소멸되는 단어도 있었다. 글자는 탄생, 소멸의
진화과정을 겪는 것으로 금석문과 같은 것은 이미 죽은 문자가 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시대에 따라 운서를
다시 만들곤 하였는데 5·4운동 이후 북경대교수였던 진독수나 호적과 같은 이들의 백화운동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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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 所 | 以 | 貴 |
| 사람 인 |
바 소 |
써 이 | 귀할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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