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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恭遜(언어공손)하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08-24 10:30

조회수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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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言語恭遜(언어공손)하라.

언어를 공손히 하라.

【言】言- 총 7획 말씀 언

言(말씀 언): 혀를 입 밖으로 길게 뽑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語】言- 총 14획 말씀 어

【恭】心- 총 10획 공손할 공

心(마음 심): 옛날에는 머리가 수행하는 기능을 심장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해, 마음의 바탕인 심장을 본뜬 글자입니다.

【遜】瑉- 총 14획 겸손할 손

瑉(쉬엄쉬엄 갈 '착'또는 '책받침'): 길을 의미하는 行(왼쪽 두인변)과 발을 의미하는 止가 결합되어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조선조(朝鮮朝) 왕릉(王陵) 이야기.

제6대 단종(端宗) - 장릉(莊陵)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121 사 적 : 제 196 호

莊陵의 특징

: 단종(이홍위(李弘暐) : 1441-1457, 재위 3년)의 장릉은 비운의 소년 임금 능답게 많은 우여곡절 끝에 조성되었습니다. 영월로의 유배생활에서 서인(庶人)으로까지 강등되어 사약(賜藥)을 받고 생을 마감한 단종은 영월 야산에 암매장되었던 것을 중종(中宗) 11년[1516년]에 와서야 묘를 찾아 봉분(封墳)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 뒤 240년이 지난 숙종(肅宗) 24년(1698년)에 복위(復位)되어 단종(端宗)으로 묘호(廟號)를 붙이고 종묘(宗廟)에 부묘하고 단릉(單陵)의 형식으로 능호를 장릉(莊陵)이라 했습니다.

추봉된 능의 예를 따라 난간석(欄干石)과 무인석(武人石)은 설치하지 않았고 양식 또한 가장 간단하게 조성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단종에게 충절을 다한 신하들을 장릉에 배향하기 위해 장릉 밑에 배식단(配食壇)을 설치했습니다.

言

語

恭

遜

말씀 언

말씀 어

공손 공

겸손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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