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非我言[老毛- 두 부수가 상하로 배열된 글자인데 컴퓨터에 입력이 안됩니다.]】(비아언모)라, 내말은 늙은이의 망령이 아니라,
【非】非-총 8획 아닐 비 非(아닐 비): 새가 두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 오르는 모습을 본뜬 글자로, 앉아 있던 곳에서 반대로 날아가기 때문에 등지다, 아니다의 뜻을 나타냅니다. 【我】戈-총7획 나 아 戈(창 과):손잡이가 달린 긴 자루 끝에 갈고리 모양의 칼날을 붙인 '창'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言】言- 총 7획 말씀 언 言(말씀 언): 혀를 입 밖으로 길게 뽑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老毛】老- 총 10획 늙은이 모 老(늙은이 로): 늙은 사람이 지팡이를 집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조선조(朝鮮朝) 왕릉(王陵) 이야기. 제24대 헌종(憲宗)과 비(妃) 효현왕후(孝顯王后),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 경릉(景陵) 소재지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2 {東九陵 소재} 사 적 : 제 193 호
景陵의 특징 : 憲宗(이환 : 1827 - 1849, 재위 15년)과 정비(正妃) 효현왕후 김씨(孝顯王后金氏: 1828 - 1843), 계비(繼妃) 효정왕후 홍씨(孝定王后洪氏 : 1831 - 1904)를 모신 경릉은 조선조의 왕릉 가운데 유일하게 세 개의 봉분(封墳)을 나란하게 배치한 쌍릉(雙陵) 형식의 변형인 삼연릉(三連陵)의 형식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왕과 정비, 계비의 순으로 배치된 경릉은 각 봉분 앞에 상석(床石)만 별도로 설치되어 있고 여타(餘他)의 석물(石物)들은 단릉(單陵)의 상설제도를 따르고 있습니다. 동구릉(東九陵) 소재 9개의 능으로 논할 때 조성 시기로는 추존(追尊)된 익종(翼宗:[문조])의 유릉(綏陵)이 마지막이지만 세가(世家) 계통(繼統)으로는 익종의 아들인 헌종의 경릉이 마지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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