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만 나가면 땅에서 눈을 떼지 못해요.
바로.
개미 때문이지요 ㅠㅠ
개미를 잡아서 던지고~
밟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 말래도... 그냥 그게 재미있고 좋은지;;;;
말릴수가 없어서,
안되겠다.. 싶어~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을 꺼내들었어요!!!

책 표지를 보더니!
딱 개미인줄 알아보구 좋아하더라구요!
반가운지 뽀뽀도 하구...
그동안 좋아서 그런거였니???
-_-
ㅠㅠㅠㅠㅠ

한장 한장 넘기며..
개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처음엔 그저 좋은지 싱글벙글이다가,
볼수록 빠져드는지..
진지해지고 집중하더라구요!
아.
역시 이게 책의 힘일까요!!!

쫑알이 자연관찰은,
실사와 세밀화가 조화롭게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너무 세밀화 위주면,
사실감과 생동감이 떨어지고...
너무 실사 위주면, 어렵게 느껴지니까요!

재미있는 독후활동까지!!!!
개미집 꾸미기인데..
큰아이까지 동원해서 한번 해보려구요!
울 26개월 둘째!
아침부터 개미 몰살시켜서;;;;
극단의 조치로 개미책 읽고 친해져보자고 설명해줬는데...
이따가 오후에 개미들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려구요!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쫑알이 자연관찰로~~~
우리 아들,
자연과 친해지고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