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개월된 딸 소민이의 엄마입니다.
딸 이름이 밝을 "소"에 하늘 "민"을 써서 밝은하늘 이라 썼구요.
요즘 소민이는 거의 모든 말에 "왜"라고 합니다.죽겠습니다.
끝없이 말이죠.그 시기에 다 그런건지.
지가 웃고도 "소민이 왜웃어?" 전 뭐라 대답할까요? 아이구...
또 제 질문엔 "몰라"로 먼저 대꾸합니다.
오늘도 '꾸러기 음악회'보고 와서도 "어디갔다 왔어" 하니까."몰라"하다가
나중에 가자는 말에는 좋다고 하니....우짜꼬...
꾸러기 맞죠?
어쨓든 꾸러기 맘으로 저도 참여해 보고 싶어서요.
끼워주시겠죠?
저도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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