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야 할까요? 4세 부터 가끔씩 보내던 어린이집을 지금까지 다녔습니다. 선생님들도 잘해주시고 6세때 또래 아이들은 하나둘씩 유치원이나 큰 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하지만 우리딸은 6세때 옮겼다 적응못하고 다니던 어린이집 통합반에서 보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7세때도 옮기려 했지만 본인이 너무 싫어했고 유일하게 7세친구가 있어 서로 의지 하더라구요. 그런데 방학때 갑작스레 그 친구가 이사 가는 바람에 홀로 남겨 졌습니다. 물론 이제 다니던 어린이집도 안 간다하고 몇 달 남지 않은 초등입학을 앞두고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내서 적응 시키려니 그것도 힘이드네요. 유치원은 원비가 부담스럽구요, 다른어린이집도같이몇군데 가 보았지만 엄마랑 같이있고 싶어 하네요. 개인적인 일로 매일 집에있는 것도 아니고 데리고 볼일 보자니 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언니 오빠가 있어 사회성은 걱정되지 않지만 학교가서 또래 아이들과 잘 사귀고 놀지 걱저이 좀 됩니다. 남들이 다 보내는 유치원 졸업장, 사진 한 장없이 학교 보내려니 꿀꿀해지네요. 엄마로서 사랑하는 딸을 위해 해 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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