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음악교육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하쟎아요~
아들이 어릴 때 TV에서 야마하나 유리드믹스 광고 나오는거 보고 보내고 싶었는데~ 상담받다가 금액 물어보곤 깜짝 놀라 돌아온 적이 있었어요.ㅜㅜ
그래도 엄마 욕심에 유아음악교육을 어떻게 시켜줄까 고민고민하다가 친한 언니 추천으로 들이게 된 탄탄스타트뮤직!
유아부터 초등까지 음악이론교육 들어가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음악동화에요~
비발디, 바흐, 차이콥스키, 드로브자크 뿐만 아니라 안익태와 윤이상 같은 동서양의 다양한 음악가들에 대해 다루는 '위대한 음악가'편, 대표적인 음악동화 답게 <마술피리>,<아이다>,<피터와늑대>,<백조와호수>처럼 다양한 클래식을 스토리텔링식 그림책으로 구성하여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로 구성하였어요!
또 서양의 오페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판소리까지 음악동화로 만날 수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악동화에요!
5대 판소리인 <춘향가>,<심청가>,<수궁가>,<흥보가>,<적벽가>를 모두 각각의 책으로 다루고 있고~ 다양한 악기의 생김새와 연주법, 소리를 익히며 음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악기박물관'도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타악기에 대해 배우는 <둥둥 딱따구리의 타악기 연주단>을 읽어 주었어요!

숲속 타악기 연주단의 둥둥 딱따구리 단장이 타악기에 대해 알려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요.
그런데 지루한 음악이론 설명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타악기가 생긴 이유를 시작으로 흔히 생각하는 드럼같은 나무나 가죽이 아니라 유리나 금속같은 타악기에 대해서도 귀여운 동물들을 출연시켜 설명해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게다가 다른 음악동화에서는 볼 수 없는 탄탄스타트뮤직만의 특징~ 바로 세이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건데요!
음악CD만 34장으로 다른 음악동화 전집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었는데~ 탄탄스타트뮤직은 여기에 한발 더 세이펜으로 CD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과 악기 소리를 모두 들어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것 같아요~ :)

게다가 다양한 타악기에 대한 개별 설명 뿐만 아니라 이런 타악기와 다른 악기와의 협주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동물들을 출연시켜 설명해주니 6살 아들이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네요.
평소 피아노 학원 다닐래 물어보면 싫다고 고개를 돌리던 아들이~ <둥둥 딱따구리의 타악기 연주단>을 읽고 나선 매일 드럼 배우러 다니고 싶다고 조를 정도에요!


거기다 유아음악교육은 물론이거니와 초등음악교육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퀴즈를 통해서 책에 나온 다양한 타악기를 실제 사진과 짧은 설명으로 수록하고 있어서 그림으로만 익히는데서 오는 괴리감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네요.
유아음악교육을 위해 들인 탄탄스타트뮤직이지만~ 읽다보면 제가 모르는 음악의 세계에 대해서 너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들 뿐만 아니라 저 역시 음악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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