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우리집 동화책창고 열어볼께요

글쓴이 밀크티

등록일 2001-11-25 16:09

조회수 11,5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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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 지금 6살, 아마도 꾸러기맘들이시라면 저희 집에 있는 동화책 목록쯤이야 다 아시겠지만 그림책을 모두 낱권으로 사다보니 한 번쯤 목록을 정리하지 않으면 이제는 어떤 책이 있는지 혼동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목록 정리 한 번 했답니다
저도 정리해서 좋고, 어느 분은 도움이 되셔서도 좋을 것 같네요
4살에서 7살, 아니 3살에서 더 넓게도 해당되는 그림책들일테니까요

시공사의 네버랜드 시리즈중 20권은 어느 인터넷서점에서 네버랜드 80여권중에서 20권이상사면 25%해준다고해서 딱 20권만 골라산적도 있구요

인터넷서점과 사이트들, 그리고 제가 검색하다가 제목이나 작가가 마음에 들면 목록을 적어두었다가 어느 날 하루 서점에가서 내용을 훑어본 후에

집에와서 알라딘이나 오픈키드 등에서 주문합니다
할인도 받고, 한 번에 우송료 안나올만큼씩만 모아서 삽니다
그 책 모두 읽어갈 때즈음, 아니 좀 전에, 다시 우송료 안내는 비용만큼 책 주문하고...그렇게 반복했더니

이제 집에는 웬만한 창작동화그림책은 다 있네요
90%이상 아이가 다 좋아해서 참으로 다행이고, 어떤 책은 영어책으로도 있으니 아이가 더욱 흥미있어 하기도 하구요

출판사별로 적어볼께요

(시공사/시공주니어)

어떻게 해가 하늘로 다시 돌아왔을까
괴물들이 사는 나라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검피아저씨의 드라이브
깊은 밤 부엌에서
작은집 이야기
아프리카여 안녕
브레멘 음악대
거인사냥꾼을 조심하세요
새벽
토끼의 결혼식
개구리왕자
장화신은 고양이
나랑같이놀자
씩씩한 마드린느
커다란순무
병원소동
아기오리들한테 길을 비켜주세요
잘자요달님
바바빠빠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곰 사냥을 떠나자(이하 시공주니어)
생명의 역사
옛날에 오리 한마리가 살았는데
갈릴레오 갈릴레이
비오는 날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피터의 의자
무지개물고기와 흰수염고래
크리스마스선물
숲속에서
신나는 페인트칠
앵무새열두마리
신비한 밤 여행

(비룡소)
곰
코를 킁킁
우리할아버지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내친구 커트니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그건 내 조끼야
눈 오는 날
개에게 뼈다귀를 주세요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내사랑뿌뿌
잠이 안오니, 작은곰아?
지각대장 존
조각이불
산타할아버지
트레버가 벽장을 치웠어요
마녀위니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꼬마돼지
칠판앞에 나가기 싫어
아툭

(사계절)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쉬스 엄마 깨우지마
아가야, 안녕
사물놀이 이야기
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

(한림)
달님안녕
순이와 어린동생
우리 친구하자
숲속의 요술물감
여행 그림책
아기 여우와 털장갑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염소
목욕은 즐거워
구룬파 유치원
오늘은 무슨 날?

(보림)
김치는 싫어요
곰인형의 행복
갯벌이 좋아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열두띠 이야기
장바구니
아빠랑 함께 피자를
낮잠 자는 집
누구 그림자일까
재주 많은 다섯 친구
엄마가 알을 낳았대
따로따로 행복하게
엄마 엄마 이야기 해주세요

(보리)
심심해서 그랬어
바빠요 바빠

(다섯수레)
네가 달팽이니?
네가 거미니?
네가 무당벌레니?

(길벗)
오소리네 꽃밭
가아지똥
이 소리 들리니?
만희네집

(재미마주)
세상에서 힘센 수탉
손 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
노란우산
뽀끼뽀끼 숲의 도깨비

(웅진)
방귀 뿌우웅
반고흐와 해바라기소년
초대받은 아이들

(마루벌)
숫자랑 놀자
눈사람 아저씨
엄마 어디 있어요

(기타)
안녕!나는 너의 비밀이야(한샘)
산토끼 가족의 이사(두산동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BB아이들)
장갑(다산기획)
쏘피가 화나면, 쏘피가 화나면(아가월드)
우리 몸의 구명(돌베개어린이)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프뢰벨)
안돼, 데이빗(지경사)
이럴땐 싫다고 말해요(문학동네)
똑딱똑딱(그린북)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중앙)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아이세움)
어, 씨가 없어졌네요(파랑새어린이)
고슴도치 꼬슬이가 밤송이가 되었네(파랑새어린이)
토미는 이제 겁쟁이가 아니에요(한국안데르센)
수영장에 간 날(논장)

이상이 울집에 있는 창작동화그림책이에요

자연, 과학책이야 전집으로 샀지만, 우리나라그림책과 영어동화그림책만은 그래왔듯이 계속 낱권으로 사려고 해요
그래야 제 입맛에 맞는 책을 살 수 있지요
어릴때는 아이와 함께 서점에가서 보여주면서 사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10권정도씩 인터넷으로 주문한뒤에 한권 한권 꺼내줍니다

낱권으로 사다보니 에피소드 한가지 있는데, 유치원에서 있는 책과 다소 많이 겹친다는거예요

아이는 그 사실을 재미있게 느끼기도 하고, 어떨때는 출판사가 달라서 번역이 다른것을, 왜 엄마는 선생님과 틀리게 읽어주냐고 따지기도 하구요
바로 최근에 샀던 장갑을 가지고 저더러 토씨하나 틀린것을 집어내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만드는 회사가 여럿 있다는것도 알려주었답니다
우리나라 작가가 만든 동화책, 다른나라 작가가 만든 동화책이 있다는것, 나라마다 말이 다르다는 것, 그 말을 번역하는것도 다를 수 있다는것.....

아이의 한가지 호기심에 엄마는 욕심껏 보따리를 풀었지요..

다음엔 전집도 한 번 정리해 봐야겠어요..이건 짧은시간에 될 일 이긴하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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