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학만큼 충분한 생각과 철저한 준비를 요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충분히 생각을 마쳤다면 스스로 유학의 동기, 재정 능력, 학업 수행 능력, 어학 능력 등을 자기판단 해야 합니다. 이 4가지는 유학을 결심하기 전부터 선행되어야 할 자기 스스로의 판단이지만 유학을 생각한다면 더욱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각 대학의 특성과 본인의 성향을 살펴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정보를 꾸준하게 모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학년이 놀라갈수록 본격적인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 늦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1학년부터 정보수집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기초정보 수집을 어느정도 했다면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교과목 및 교내외 활동을 선정하며 이에 따른 3년간의 학업 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계획이 다 그렇지만 유학과 같은 인생의 대설계에 있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3월에 세운 목표를 바탕으로 학업 계획에 따라 각종 표준화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에 응시합니다. 특히 AP시험의 경우 1년에 단 1회(매년 5월) 시행되며, SAT의 경우 조기 진학은 10월, 정시 진학은 12월이 마지막으로 응시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시험들의 중요성은 따로 말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예를 들어 미국 대학의 경우 지원 방법에 따라 조기 및 정시 지원이 있고 영국의 경우 옥스포드와 켐브리지의 입학 지원 일정도 다르므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를 재점검하여 지원 방법에 따라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조기로 하게된다면 9월, 정시는 10월 즈음에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입학지원 방법에 따라 입학원서 마감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전형 유형을 통해 지원할 것인가를 생각하여 마감시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합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대학이 인터넷으로 지원서의 접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입학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이에 대해서 착실하고 꼼꼼하게 알아봐야 합니다.
 조기는 10월 20일, 정시는 12월 20일날 실시되며 입학지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학교 보고서, 추천서 및 첨부자료가 있을 경우에는 국제 우편을 통해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국제우편을 발송할 때 대부분의 학교는 우체국 소인이 찍힌 날자를 기준으로 하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우편물의 추적이 가능한 방법(국제특급)으로 발송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표준화 시험의 성적은 미국의 ETS로부터 해당 학교에 직접 배송이 되어야 하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 대학의 경우 입학 지원서가 접수가 되면 대개 국내에 거주하는 해당 대학의 졸업생들과의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인터뷰는 해당 대학의 인터뷰 담당관이 개별적으로 지원자에게 연락을 하여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인터뷰를 하게 되며 담당관은 대학 당국으로부터 받은 지원자의 정보를 토대로 하여 인터뷰를 하게 되고 그 결과가 대학에 보내지게 됩니다. 보통 11월 말에서 12월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조기 12월 15일, 정시는 4월 1일에 학생은 입학허가서를 받기 전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본인의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합, 불합격에 관계없이 전자 메일을 지원자에게 보내주고 차후에 우편으로 합격 통지서 및 학교 안내서를 받게 됩니다.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게 되면 그 대학에 등록을 할 것인지를 최종 결정하여 본인의 의사를 메일로 해당 대학에 통보하여야 하며 대학에서 보내준 입학허가서로 미국 입국에 대한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시는 5월 1일 기준입니다. |
외국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자신의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 주변 환경이 어느 정도 학생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듭 강조하지만 이런 일을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이 필수입니다. 아무쪼록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서 이 부분을 잘 숙지하시고 차질없는 유학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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