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인가 1학년가 음악시간에 놀람교향곡을 들었어요.
교향곡은 왠지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시절에 뭐랄까 저한텐 신선한 충격이였달까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 첼로 기타 등 여러 악기를 접하게 하려는
엄마의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클래시컬 뮤직 소위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음악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무작정 CD를 듣기만 한다고 없던 관심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심지어 저는 비싼 돈 주고 배웠던 첼로도
울며겨자먹기로 배웠던 터라
우리 아기는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탄탄 스타트 뮤직을 선택했죠!!!!!!

오늘 아가와 함께 공부할 책은 하이든입니다.

음악시간에 보면 무슨무슨 아버지, 어머니가 많죠ㅋㅋㅋㅋㅋ
왜 음악세계에는 엄마 아빠가 이렇게 많은건지......
전 정말 헷갈렸었답니다.
하이든은 바로바로 교향곡의 아버지에요.
지금 독일 국가의 멜로디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하이든이 작곡한 거라죠!!
독일에서 오스트리아 작곡가의 곡을 선택하다니.
그만큼 좋기 때문이겠죠?!

모차트르 처럼 타고난 음악가의 집안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서 뭐랄까 자수성가한 인물이였군요!!!

역시 하이든도 다른 음악가들처럼 귀족의 후원을 받고 작곡을 한거군요.
그래도 후원해주던 분이 하이든을 존중해줬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생각해보면 유럽에서 르네상스 예술이 꽃피울 수 있었던 것도
다 유명한 가문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엇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기도 하죠. 하하
예술가를 딴따라로 비하하면서 무시하던 우리의 역사가
조금은 아쉬워지는 부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차르트가 하이든의 제자였군요.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딱 맞나봐요!
그래서 교향곡의 아버지인가봅니다.

스타트뮤직은 세이펜이 적용되요.
길이가 긴 곡은 2분씩 끊어서 들을 수도 있어서 편하군요.

하이든곡의 매력은 주위에서 보이는 쉬운 주제로
멋있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어쩜 시계를 음악으로 멋있게 표현했을까요~
아이와함께 율동을 하면서 들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에는 하이든의 대표곡들도 한 눈에 볼 수 있구요
마무리 퀴즈까지도 있답니다.
꾸준히 들려줘서 음악적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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