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교육정보 | 전래추천] 탄탄 스토리텔링옛이야기 박박바가지

글쓴이 아이린Irene

등록일 2015-12-22 01:50

조회수 6,617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울 애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꺼내어 읽고 있는 탄탄 스토리텔링 옛이야기

한권 소개해드리려구요.

제목은 박박 바가지 입니다.

표지에는 잔뜩 겁에 질린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있고,

문밖에는 무시무시한 도깨비 그림자가 있어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증 자아냅니당.

 

 

 

옛날 옛적에 맞아, 맞아 하고 우기는 할아버지와

아냐, 아냐 하고 따지는 할머니가 살았어요.

두 분은 아웅다웅 다투시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이좋은 부부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천천히 마루를 걷는데 끼익 하고 소리가 났죠.
 


 

 

할머니는 도둑이라고 하는데

문밖으로 작은 소리하나때문에 나가기 귀찮았던 할아버지는

 


 

 

 

그 소리의 주인공을 생쥐라고, 고양이라고,

강아지, 소, 급기야 도깨비 소리라고

할머니를 겁주었답니다.^^;;;;;;;;

 

그러다가 진짜 이상한 소리가 나서 할아버지가 문밖으로 나섰어요.


 

 들킬까 두려웠던 도둑은 독에 들어가 바가지를 뒤집어 쓰고 있었답니다.


 

 

할아버지가 부엌에 가보니 바가지가 씌어져있는 곳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독으로 다가갔어요.

그랬더니 도둑이 박박바각바각 하고 바가지 소리를 내더랍니다.

 

여러분, 바가지가 소리를 갖고 있나요?

아니예요.^^

하지만 바가지 소리를 만들어내고

할아버지는 또 그 소리를 바가지 소리라고 할머니에게 전달합니다.

이런게 전래동화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돌린 도둑은 멀리멀리 도망갔다는 내용이예요.
 


 

 

동화가 끝난 후, 이야기의 내용을 바꿔보자는 내용이 이어졌어요.

도둑이 물건을 훔쳐갔다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진작부터 도둑인줄 알고 연기한거였다면?

 

아이들과 이야깃거리가 풍부해지겠죠?
 

 


 

 

재미가 모락모락 속담이예요.

탄탄 스토리텔링 옛이야기에는 이렇게 해당내용에 어울리는 속담을 담겨있어서

따로 익히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어요.

 


 

 초가집과 기와집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요~
 


 

 동화속 독을 통해 전통 그릇에 대해 알아보는 교과과정 연계내용이예요.


 

 

붙임딱지와 재미있는 활동지랍니다.

 

동화한권을 읽고나서 다양한 활동을 해주니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도 커지고 이야깃거리는 더욱 풍성해져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