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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쫑알이 요술 그림책-빨간모자

글쓴이 이은선

등록일 2015-12-22 16:54

조회수 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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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 글 고토 유즈, 그림 아라카와 시즈에

 

 

유치원 누리과정 신체운동, 건강영역

 

아이들의 주의력 키우기에 해당하는 책으로 오늘은 빨간모자를 읽어봤답니다.

 

 

 

 

 

세계명작동화 빨간 모자 집에 한권씩은 있을거예요

오늘날 전 세계에세 꼭 읽어야 할 명작으로 꼽힌다죠

 

쫑알이 요술그림책에선 빨간모자가 초롱이예요

초롱이가 엄마에게 들을 주의 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보게 해 주면서 같이 읽으면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 쉬울꺼예요

 

 

 

 

 

엄마의 심부름으로 초롱이는 할머니댁으로 갑니다.

 

즐겁게 숲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슬쩍슬쩍 힐끔힐끔

 

누가 자꾸만 초롱이를 훔쳐봐요

 

 

 

 

사나운 늑대인데 쫑알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서 그림이 아자자기하네요

 

귀엽게 생긴???

 

딸아인 3살 동생하고 닮았다네요

 

 

 

살갑게 말을 걸지요

 

꽃을 꺽어 가라고

 

분명 엄마가 한눈 팔지 말라는 충고도 잊은채 말이죠

 

 

 

 

 

 

 

 

 

 

그사이 늑대는 할머니 댁으로 슬금슬금

 

누워있는 할머니를 한입에 꿀꺽 삼켜 버렸지요

 

 

 

 

"엄마 늑대가 할머니 잡아 먹었어?"

 

빨간모자 스토리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읽었지만 읽을때마다 놀래서 물어봐요

 

 

늑대는 헐머니 옷으로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서 할머니인 척 가만가만 누워 초롱이를 기다려요

 

가만가만 슬금슬금 읽다보면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아이한테 읽어주기 넘 좋네요

 

 

초롱이가 보기엔 할머니가 이상하게 생겨서

"할머니, 왜 귀가 삐죽삐죽해요"

 

"이렇게 해야 잘 들린단다"

늑대의 능청스런 대답

 

 

여기서 살짝 교훈 하나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가끔은 늑대처럼 임기응변술이 필요할때가 있다는거~~

 

 

 

 

 

귀만 보이다 눈이 보이니

 

"할머니, 왜 눈이 부리부리해요"

 

"널 잘 보려고 그러지"

 

 

 

 

 

 

다음 질문이 궁금해하는 딸

 

책장이 짧아 후딱 넘겨 볼 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상황이 다급하게 넘어가니

 

뒷 이야기가 궁금한가봅니다.

 

빨간모자의 질문의 마지막 늑대 대답

 

" 잡아먹기 위해서지!"

 

 

 

 

늑대는 초롱이를 단숨에 꿀꺽 삼켰어요

 

 

 

"드르렁드르렁!"

 

늑대는 할머니 초롱이를 잡아 먹어서 배가 불러 잠들었어요

 

 

 

 

때마침 사냥꾼이 지나가다 늑대를 보았어요

 

"저건 늑대잖아!

할머니는 어디 계시지?"

 

 

사냥꾼은 늑대의 커다란 배를 보고 할머니를 잡아 먹었을거라 생각하고

가위로 늑대 배를

싹둑싹둑 잘랐어요

 

 

늑대 배가 쩍 갈라지더니...

 

할머니와 초롱이가 툭 튀어나왔어요

 

 

 

 

 

 

 

할머니와 초롱이는 사냥군에게 감사인사를 해주고

 

할머니는 초롱이를 꼭 안아 주었답니다.

 

 

 

+ 빨간 모자 초롱이를 읽고 난 후 +

 

 엄마는 늑대 아이들은 빨간모자가 되어 신나는 신체 놀이도 같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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