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비 쫑알이
요술그림책 활용기
책 60권 놓을 자리가 없기도 하지만,
책 한권한권씩 보여주는게
좋다고 해서 한권만 꺼내서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보여진 책이 "쌍둥이 오리의 겨울"이였지만,
겨울에 맞는 책이라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책 한장을 넘기면 아빠,엄마가 선생님이예요라고 해서
책을 읽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작은 Tip 적혀있어
아이와 함께 읽을 때 도움이 됩니다.
책 뒷편에 세이펜 활용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요술그림책은 색감이 뚜렷해서
어린아이들한테 딱 맞는 책인거 같아요.
저는 아이와 함께 그림부터 보면서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20개월인 저희 아들은 빨리 책을 넘길려고 해서
책에 적혀있는대로 읽어주는것보다
아이와 이야기 하듯 간단하게 읽어주었어요.
색감이 뚜렷해 좋은만 책을 넘길 때
약간 입체적인 그림도 있어 어린 아이한테는
재미있어 좋은 책입니다.
함께 읽은 후 세이펜을 통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저희 아들 세이펜 몇번 사용해봤다고 계속
책에 찍었답니다.
그런데 새이펜을 입에 넣을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세이펜은 다른 곳에 둔 상태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책을 펴니 좋더라구요.
책을 읽은 후 책 이야기와 연계해서 무슨 놀이를 하면 좋을까싶어서
썰매와 낚시놀이를 생각했어요.
직접 썰매장에 가서 놀면 좋겠지만
집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생각했습니다.
큰 쟁반 위에 앉아서 썰매놀이를 했어요.
낚싯대 장난감이 있었으면 좋을련만...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직접 물고기 그림에 클립을 껴서 만들까하다가
클립을 입 속에 넣을려고 해서
자석 장난감이 생각이 나서
실을 이어서 낚싯대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아들 보자마자 실을 뚝~
다시 만들어야만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실은 입에 넣어 낚시놀이하기 정말
힘들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놀이해야할거 같아요.
책 읽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세이펜을 이용해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생활과 연계하여 놀이도 하니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다른 책은 어떤 내용일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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