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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요술그림책 읽어보았어요.

글쓴이 기도소리

등록일 2015-12-22 22:50

조회수 8,2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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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비 쫑알이

 

요술그림책 활용기

 


책 60권 놓을 자리가 없기도 하지만,

책 한권한권씩 보여주는게

좋다고 해서 한권만 꺼내서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보여진 책이 "쌍둥이 오리의 겨울"이였지만,

겨울에 맞는 책이라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책 한장을 넘기면 아빠,엄마가 선생님이예요라고 해서

책을 읽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작은 Tip 적혀있어

아이와 함께 읽을 때 도움이 됩니다.

책 뒷편에 세이펜 활용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


요술그림책은 색감이 뚜렷해서

어린아이들한테 딱 맞는 책인거 같아요.

저는 아이와 함께 그림부터 보면서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20개월인 저희 아들은 빨리 책을 넘길려고 해서

책에 적혀있는대로 읽어주는것보다 

아이와 이야기 하듯 간단하게 읽어주었어요.


색감이 뚜렷해 좋은만 책을 넘길 때

약간 입체적인 그림도 있어 어린 아이한테는

재미있어 좋은 책입니다. ​

 


함께 읽은 후 세이펜을 통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저희 아들 세이펜 몇번 사용해봤다고 계속

책에 찍었답니다.

그런데 새이펜을 입에 넣을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세이펜은 다른 곳에 둔 상태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책을 펴니 좋더라구요.


책을 읽은 후 책 이야기와 연계해서 무슨 놀이를 하면 좋을까싶어서

썰매와 낚시놀이를 생각했어요.

직접 썰매장에 가서 놀면 좋겠지만

집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생각했습니다.

 큰 쟁반 위에 앉아서 썰매놀이를 했어요.

 

낚싯대 장난감이 있었으면 좋을련만...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직접 물고기 그림에 클립을 껴서 만들까하다가

클립을 입 속에 넣을려고 해서

자석 장난감이 생각이 나서

실을 이어서 낚싯대를 만들었습니다.

​

 


저희 아들 보자마자 실을 뚝~

 

다시 만들어야만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실은 입에 넣어 낚시놀이하기 정말

힘들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놀이해야할거 같아요.


책 읽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세이펜을 이용해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생활과 연계하여 놀이도 하니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다른 책은 어떤 내용일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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