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이 자연관찰 구매하고 제일 먼저 읽어본 건
가장 익숙하게 생각하는 동물 강아지가 있는
"장난꾸러기 개" 읽어봤어요.
연두비 쫑알이 자연관찰 - 장난꾸러기 개!

표지에는 다양한 종의 개가 나오는데요.
세이펜으로 표지를 눌러보면
각 다른 강아지 소리와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
오물오물, 무얼 먹니?
다둥이 강아지네, 다섯마리 강아지가 태어났네요.
책을 보면서 숫자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실사 그림과 함께 세밀화도 적절히 배치되어있고
캐릭터 그림도 귀엽죠?
잘근잘근, 왜 아무거나 물어뜯니?
강아지들은 왜 구두를 저렇게 좋아하는걸까요
저도 궁금궁금.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서
엄마가 직접 읽어줘도 부담스럽지 않는 정도이죠.

개는 땀샘이 발바닥에만 있어서 혀를 내밀어 열을 식힌대요.
그래서 매일 더운 여름이면 혀를 내밀고 헥헥 거리고 있었군요.
다양한 지식도 알게 되는 쫑알이 자연관찰.

개들의 기분을 표현하는 법들도 나와있네요.
기분이 좋을 때는 좌우로 꼬리를 빨리 흔들고
반갑다고 인사 할는 앞발들 든대요.
나중에 강아지를 만날 기회가 있을 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좋겠죠?

사람과 다르게 강아지는 1년이면 성견이 되는 사실도
책을 통해 잘 알려주고 있어요.

책 속에는 강아지들의 다양한 울음소리가 등장하는데요.
멍멍 뿐만 아니라 컹컹, 끼잉끼잉 등
여러가지의 개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멍멍멍~
강아지의 소리가 재미있는지 까르르 넘어가는 아이네요.

그냥 봐도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세이펜이 있으면 더 즐거운 쫑알이 자연관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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