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이가 요즘 푹 빠져있는 탄탄리듬동화 시리즈
오늘은 산토끼토끼야를 많이 읽었어요
독특한 그림채와 색감이 참 인상적이지요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이 부분은 산토끼 동요와 같은 내용이라서
읽어주며 저도 모르게 동요로 읽게 돼요

도토리 점심 먹으러 간다
오독오독 냠냠
이렇게 묻고 대답하는 이야기가
노래처럼 반복되는 형태에요

이번엔 물오리가 어딘가로 가고 있어요
뒤뚱뒤뚱 뛰면서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요
깡충깡충 오독오독 뒤뚱뒤뚱 겅중겅중 등등
평소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표현을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요

24개월부터 36개월까지는 아이는
언어발달이 폭팔적으로 팽창하는 시기라고해요
저도 요즘 울 아이와 대화하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어린이집도 아직 가지 않다보니
사용하는 언어의 폭이 너무 좁은거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리듬동화를 선택하게 됐는데 정말 대만족이랍니다^^
아이와 즐겁고 유익한 책읽기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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