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쫑알이 자연관찰과 함께 사과에 대해 알아봤지요
늘 먹어왔던 것이라 익숙한 과일이지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저도 궁금해요.
연두비 쫑알이 자연관찰 - <아삭아삭 사과>
세이펜으로 책 속에 숨은 내용들이 뭘까
구석구석 찍어서 들어봐야죠

봄 햇살에 사과나무가 하얀꽃을 피우네요.
사과꽃은 하얀색인걸 알기 힘든데
쫑알이 자연관찰을 통해서
엄마도 알게 되네요.

하얀꽃에 있는 꿀벌이 먹고 난 뒤에
꽃잎이 다 떨어졌대요...
이런이런,
쫑알이에 벌에 관한 책도 있으니
나중에는 그 책도 같이 보여줘야 겠어요.
저기 밑에 속상해 하고 있는 애벌레가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마 실사 였음 좀 징그러웠을수도 있는데
귀여운 그림이라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 동그란 녹색 사과가
맺히기 시작했어요
오! 우리가 늘 보던 빨간 사과가 아니네~

서늘한 바람이 불고 난 뒤에야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기 시작했어요
탐스러운 사과 속은 이렇게 이렇게
플랩으로 열고 닫고~

집에 있는 사과와 함께 같이 책을 보았지요.
책에 있는 사과와 똑같은 모양이 눈앞에 있으니
신기신기~


플랩을 열고 닫고 하면서
사과속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죠?
동이가 늘 먹던 사과라 익숙한지
한참을 쳐다 보더라구요.
오호! 저 집중하는 모습 좋아좋아~

이제 책도 다 봤으니 열심히 굴리다가
결국에는 입으로 꿀꺽!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