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비 쫑알이
요술그림책
고구마맨 읽었어요.
겨울이면 군고구마가 생각나기도하고
요즘에 저희 아들이 변비가 조금 있어
며칠 전에 고구마를 샀어요.
읽을 책을 고르다보니 고구마맨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고구마맨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고구마맨 그림이 귀여운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을 봤을 때도 마지막에
방귀소리가 나리 아이들도 재밌어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그림만 열심히...
한장 한장 빨리 빨리 넘기는데 바빴답니다
그래서 세이펜을 바로 줬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이펜으로 여기저기 찍기 바빴어요.
독후활동으로 고구마 먹는것도 좋지만
다른 활동은 뭐가 있을까 하다가 관찰해보기로 했습니다. 
생고구마와 익힌 고구마의 겉모습을 비교해봤어요.
벌레도 아닌데 색연필로 벌레 만지듯하네요. ㅎㅎ
반으로 잘라서 고구마 속은 어떤지 관찰했습니다.
확실히 다르죠?
관찰 후 익힌 고구마는 입 속으로~ 쏘~옥~
고구마와 계란만 넣고 고구마빵을 만들어봤어요.
계란 희자를 머랭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정말 힘들었답니다.
중간에 저희 아들이 도와주기도 했어요.
완전한 빵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빵 완성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구마맨 책도 읽고
관찰도 하고, 빵도 만들어보고...
고구마맨 책 한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요술그림책 읽고 있는 아이들도 책 읽는것으로
끝내지 말로 여러 활동하면 좋을거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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