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 옛이야기 까막나라 불개예요.
빨간 해를 물고 있는 개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해는 환한 빛을 내어주고, 달은 차고 은은한 빛을 내어주죠.


까막나라 임금님은 하늘나라에는 없는 해와 달빛을 갖고 싶어서 불개 한마리를 뽑아
해를 물어오라고 시켰어요.

물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뱉었지요..
하지만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한번 물었다가 뱉고,
물었다가 뱉고..

불개는 도저히 해를 물어 돌아올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달을 물어오리라 다짐했지요.
물었는데 입안이 얼어붙는지 알았어요.
다시 물었다가 너무 차가워서 뱉고,
또 다시 뱉고..

지금도 까막나라 불개들은 해와 달을 물어오려고
달려가는데 그럴때 일식과 월식이 생기는 거래요.

자신의 노력을 겸손하게 이르거나,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것을 '견마지로'라고 한다고 해요.

일식과 월식의 원리에 대해 배워봐요.
과학적 상식도 알려주는 탄탄옛이야기예요.

무엇보다 아직 한글을 못뗀 6살 둘째의 한글학습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탄탄옛이야기의 활용이 겨울방학 내내 더 없이 좋았답니다.
탄탄옛이야기에는 한글학습이 가능한 워크북이 5권이나 포함되어 있거든요.
이야기와 권말활동, 한글학습에 구연동화CD까지..
전래동화 전집으로 탄탄옛이야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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