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장갑"

'빨간 장갑'이라는 책은 주인공 보미가 눈속에서 잃어버린 장갑을 찾는내용이에요.

눈속에서 빨간색 무언가가 보이네요.
잃어버린 빨간 장갑인줄 알았는데 빨간 사과였어요..
플랩으로 들춰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지루하지 않아요.
찬이도 플랩 들추기 삼매경이에요 ㅎㅎ

이번에도 빨간 무언가가 눈속에 있네요.
그런데 눈속을 파헤쳐보니 빨간 양동이였어요.
빨간 장갑은 어디에있는걸까요??

보미와 강아지는 또 다시 빨간색 무언가를 찾았어요.
앗....그런데 이번에도 빨간장갑이 아니라 빨간 슬리퍼네요
사과, 양동이, 슬리퍼 모두 보미가 찾고있는 빨간 장갑과 같은 색깔의 물건들이네요.
똑같은 색깔의 다른 여러가지 물건들을 보면서 관찰력과 추리력도 키울 수 있겠어요.
또 이러한 플랩기능 덕분에 찬이는 책을 끝까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나뭇가지에 있는 눈이 뚝뚝 떨어지고 보미의 빨간 장갑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네요^^
장갑 찾았다고 좋아하는 찬이예요 ㅎㅎ

똑같은 빨간 색깔이라도 다양한 형태의 물건이 있다는것,
이렇게 아이들의 어휘력과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넓어질 수 있는건 창작책의 큰 장점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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