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즐거운 설 연휴, 주의해야 하는 질병과 예방법 확인하세요!

등록일 2018-02-14 10:53

조회수 2,65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설 연휴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예방법

 

 

 

작년(2017년) 설 연휴 3일 동안 병원 외래를 방문한 환자 수는 총 64만 명으로,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진료과는 14만 7289명이 찾는 소아청소년과였습니다. 응급의학과 11만 3738명, 내과 8만 8998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9세 이하 소아 외래 환자의 점유율이 30.2%로 연간 평균 점유율인 12.8%에 비해 2.4배나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니, 아이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7년 설 연휴기간 동안 병원을 찾은 주요 질병을 살펴보면 장염, 표재성 손상(열린 상처), 피부내 염증, 두드러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발생한 질병은 바로 장염으로 총 4만 30명이 병원을 찾았는데요. 이 중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이 약 43%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명절에 음식을 한꺼번에 만들어두는 점, 보관이 불량한 상태에서 재가열해 먹는 점 등이 원인으로 파악됩니다.


장염

 

 

 

장염예방을 위해서는 신선한 재료로 조리해주시고 음식은 상하지 않도록 보관에 유의해주세요. 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도 철저히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장염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맛있는 음식이 많더라도, 천천히 적당량만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니 꼭 기억하시길 바랄게요! 

 

두드러기

 

 

 

연휴기간 동안 총 9,426명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두드러기 환자 4명 중 1명이 9세 이하의 어린이였는데요. 설 연휴에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그에 의해 알레르기가 발생해 두드러기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는 음식이 상하지 않았는지 잘 확인해주시고, 전이나 튀김, 만두 등 속재료가 잘보이지 않는 명절 음식의 특성 상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음식을 먹기 전 안에 든 재료가 무엇인지도 살펴봐주세요

화상

 

 

 

화상 역시 설 연휴 많이 발생합니다. 평소에도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연휴 기간 동안 9세 미만 화상 환자의 점유율은 28%로, 평소의 19.8% 대비 1.4배 이상 더 증가했어요. 뜨거운 물을 엎거나 넘어지는 등 부주의한 행동으로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족과 손님들이 많아 분주하시더라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방광염

 



작년 연휴 기간 동안 병원을 찾은 방광염 환자 수는 총 5,268명이며 여자가 4,787명, 남자가 481명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훨씬 높았습니다. 평소에도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30~40대 여성 환자의 점유율은 평소보다 1.2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여성에게 쏠려있는 명절 가사 노동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강도 높은 노동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추측되는데요, 예방을 위해서는 명절 노동이 한 쪽에만 쏠리는 것을 멈추고 온 가족 모두 함께 명절 준비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겠죠?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채소와 과일,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출처 - 보건복지부 블로그 보도자료


 

 

목록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