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탐험대'

아기여우 삼형제를 위해 엄마가 맛있는 식사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보글보글 끓는 냄비, 싱크대, 주걱, 도마, 야채들...
주방에 관심많은 찬이라 아주 신났습니다.
평소에 자주보던 물건들이 나오니 손뼉까지 치며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이것저것 주방에서 본 물건들을 아는체해요.

숲길을 걷던중, 갑자기 커다란 그림자가 불쑥 나타났어요.
"으악, 저게 뭐지?"

곰 아줌마가 이불을 탁탁 털며 나타났네요.
휴~~

한참을 가니 연못이 나왔어요.
그런데 연못에 무서운 그림자가 출렁대고 있었어요.
"도깨비다."
여우 삼형제는 덜컥 겁이 났어요.
가까이서 보니 물고기 떼였네요.
"휴~ 물고기였잖아."

숲 속 탐험이 끝나고 여우 삼형제가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가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놓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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