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들 윤이가 태어난지 어느덧 두돌이 되어서 기념하고자
가족사진을 남양주 호평동에 있는 "마리베이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 두돌 촬영을 예약하고 본의 아니게 여러가지 상황들로 연기를 하고
또 연기를 하고 찍은 터라 사진을 찍을 의상이나 컨셉에 대한 연구도 없이
스튜디어에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ㅠ
부랴부랴 가족티를 맞추기에는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집에 있는 정장으로 준비해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이랑 아들 정장신발도 못챙기고 오고... 바쁘게 오는 터라
저도 헤어드라이도 못한 채 촬영에 임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사진에 대한 기대는 많이 하지 않고
그냥 기념으로 찍은거에 의미를 두기로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메일로 온 사진은 기대이상으로 너무 맘에 들었고
윤이도 생각보다 의젓하게 잘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작가님이 윤이 100일때부터 쭈-욱 지금까지 찍어주신 실력있는 분이라 그런지
멘붕상태로 갔지만 센스있는 감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사진을 보정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포즈도 미리 인터넷으로 연구도 하지 못하고 가서
시키신 대로 포즈 취하고 찍었는데 돌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로
두돌 사진을 갖게 되어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두돌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여건만 허락된다면 앞으로 아들 생일때마다
이렇게 가족사진을 남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ㅎㅎ
앞으로 가족사진을 계획중인 분들이 계신다면 주저없이
마리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이쁜 사진으로 좋은 추억 남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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